2013년 12월 28일 (죄없는 어린이들의 순교 /토) 성찬례 성서말씀 2013년 12월 28일 (죄없는 어린이들의 순교 /토) 성찬례 성서말씀 예레 31:15-17 15 나 야훼가 말한다. 라마에서 통곡 소리가 들린다. 애절한 울음 소리가 들린다. 라헬이 자식을 잃고 울고 있구나. 그 눈앞에 아이들이 없어 위로하는 말이 하나도 귀에 들어가지 않는구나. 16 이 야훼의 말을 들어라. 울음을 그치고 눈물을 거두어라. 애태운 보람이 있어 자식들이 적국에서 돌아오리라. 이는 내 말이라, 어김이 없다. 17 밝은 앞날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. 내가 분명히 말한다. 너의 자식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리라. 시편 124 1 이스라엘이 하는 말, * "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, 2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 *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, 3 그들은 달려들어 살기등등하게 * 산 채.. 더보기 2013년 12월 27일 (사도 성 요한 /금) 성찬례 성서말씀 2013년 12월 27일 (사도 성 요한 /금) 성서말씀 사도 성 요한 (복음사가) 출애 33:7-11상 7 모세는 장막을 거두어가지고 진지 밖으로 나가 진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그것을 치곤 하였다. 모세는 그것을 만남의 장막이라 불렀다. 야훼께 여쭈어볼 일이 생기면 누구든지 진지 밖에 있는 만남의 장막으로 나가야 했다. 8 모세가 장막으로 행차할 때마다 모든 백성은 자기 천막 앞에 서서 모세가 장막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 뒤를 지켜보곤 하였다. 9 모세가 장막에 들어서면 구름기둥이 내려와 장막 문간에 섰고 야훼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셨다. 10 구름기둥이 장막 문간에 서 있는 것을 바라보면, 모든 백성은 각기 자기 천막 문간에 일어섰다가 엎드려야 했다. 11상 야훼께서는 마치 친구끼리 말을 주고 받듯이.. 더보기 2013년 12월 26일 (스테파노 /목) 성찬례 성서말씀 2013년 12월 26일 (스테파노 /목) 성서말씀 성 스테파노(부제, 최초의 순교자) 역대하 24:20-22 20 여호야다의 아들 사제 즈가리야가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백성들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. "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. '어찌하여 너희는 야훼의 계명을 어기느냐? 그리하여 만사를 그르치느냐? 너희가 야훼를 버렸으니, 야훼도 너희를 버리리라.'" 21 그러자 사람들은 한 덩어리가 되어 왕명을 따라 그를 야훼의 성전 마당에서 돌로 쳐죽였다. 22 요아스 왕은 여호야다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그의 아들을 죽였던 것이다. 즈가리야는 죽으면서 외쳤다. "야훼께서 굽어보시고 갚으시리라." 시편 119:161-168 161 권세가들이 나를 까닭없이 박해하오나 * 내 마음이 두려워하는 것은 당신의 말씀입니다. 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5 46 47 48 49 50 51 ··· 90 다음